EDR 보안 솔루션과 백신, DLP의 차이를 쉽게 정리했습니다. 보안운영팀이 꼭 알아야 할 보안 전략과 운영 팁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.
🏷️ 소개
기업 보안 환경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습니다. EDR 보안 솔루션, 백신, DLP는 IT 보안 운영팀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핵심 키워드입니다. 하지만 이 세 가지 보안 솔루션의 역할과 차이를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오늘은 EDR의 개념, 백신과 DLP의 차이, 그리고 보안운영팀 관점에서 필요한 전략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.
EDR 보안 솔루션이란?
EDR(Endpoint Detection & Response)은 엔드포인트 단말기에서 발생하는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보안 솔루션입니다.
기존 백신이 알려진 악성코드를 차단하는 데 집중했다면, EDR은 알려지지 않은 위협, 랜섬웨어, 파일리스 공격까지 추적합니다.
- 탐지(Detection): 의심스러운 행위 모니터링
- 분석(Analysis): 이벤트 로그 수집 및 상관관계 분석
- 대응(Response): 자동 차단, 격리, 포렌식 지원
즉, EDR은 단순 차단을 넘어 사후 대응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.
백신(안티바이러스)과의 차이
많은 보안 담당자들이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EDR과 백신의 차이입니다.
| 구분 | 백신(안티바이러스) | EDR |
| 주요 기능 | 알려진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| 알려지지 않은 위협 탐지·분석·대응 |
| 대응 범위 | 서명 기반(시그니처) 위주 | 행위 기반 + 실시간 대응 |
| 장점 | 가볍고 빠른 탐지 | 심층 분석, 포렌식, 자동 대응 |
| 한계 | 신종 위협에 취약 | 설치·운영 복잡도 있음 |
즉, 백신은 1차 방어막, EDR은 공격 발생 후의 2차 방어 및 대응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.
DLP와의 차이
DLP(Data Loss Prevention)는 데이터 유출 방지에 초점을 둔 솔루션입니다.
EDR이 위협 탐지·대응 중심이라면, DLP는 내부 직원이나 외부 공격자에 의한 중요 정보 유출 차단에 집중합니다.
- DLP 주요 기능
- 개인정보, 금융정보, 기밀문서 탐지
- 메일·USB·프린트 등 출력/이동 제어
- 내부 사용자 행위 모니터링
보안운영팀 입장에서는 EDR + DLP 조합이 기업 보안의 핵심입니다.
즉, EDR은 위협 대응, DLP는 데이터 보호라는 차이가 있습니다.
보안운영팀 관점에서 본 EDR 필요성
보안운영팀은 매일 수많은 보안 이벤트를 처리해야 합니다.
이때 EDR은 다음과 같은 강력한 이점을 제공합니다.
- 실시간 위협 탐지 – 알려지지 않은 랜섬웨어도 행위 기반 탐지
- 자동화 대응 – 의심 프로세스 격리, 악성 행위 차단
- 포렌식 지원 – 공격 경로와 원인 파악 가능
- 보안 관제 연계 – SIEM, SOAR 등과 통합 운영 용이
즉, 백신 + EDR + DLP를 함께 운영해야 기업 보안 체계가 완성됩니다.
실제 운영 팁
- EDR 도입 전: 엔드포인트 수, 운영 체계, 기존 백신과의 호환성 점검
- 운영 중: 이벤트 알림 필터링, 오탐 최소화, 정기적 정책 업데이트
- DLP 연계: 내부 문서 반출 차단 정책 강화, 개인정보보호법 대응
- SOC(보안관제센터) 연계: EDR 이벤트를 SIEM에 연동해 통합 관리
결론
정리하자면, 백신은 기본 방어막, EDR은 위협 대응 도구, DLP는 데이터 유출 방지 장치입니다.
보안운영팀은 이 세 가지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다층 방어 전략을 구축해야 합니다.
👉 여러분 회사는 EDR, 백신, DLP를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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